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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카모메
망미중앙시장 위치
배달어플 가능
코카모메는 여러 번 방문했다.
이 날은 비 오는 날로 급작스럽게 친구과 방문하게 되었다. 날씨덕인지, 애매한 시간덕인지 웨이팅 없었다. 손님도 한 팀정도라 조용하게 즐길 수 있었다. 아 요즘 분점들이 생겨서 그런가?
(메뉴판 찰칵)
친구가 시킨 코카모메텐동
(근접샷)
가격 : 11,000원
이 날은 텐동(튀김덮밥)이 먹고 싶지 않아서 신메뉴인 가라아게동을 주문했다. 기름지고 눅눅할까 봐 괜히 걱정스러웠는데
오 막상 받으니 기대되는걸
가격 : 13,000원
짜잔. 이거 잘 시켰다. 기본은 자주 먹어봐서 약간 지겨웠는데 새로웠고, 걱정하던 눅눅함도 없었다.
이 뚜껑여는 영상 찍다가 그릇 날려버릴 뻔했다.
아쉬우니 맥주도 한잔
요즘 민락 더 마켓에도 입점했던데 사장님 돈 많이 버시고 계신 듯하다. 확실히 대중적인 맛인 듯. 맛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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